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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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붉은악마'[포토]

기사입력 2016.11.15 22:2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후반 남태희의 동점골에 이어 종료 5분 전에 터진 구자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에게 2:1로 승리하며 조 2위에 올랐다.

경기 종료 후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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