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박진주가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박진주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박진주는 전날 새벽 5시까지 드라마 촬영을 한 탓에 좀처럼 일어날 줄을 몰랐다. 취침 중인 박진주의 침실은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었다.
가구들이 딱 필요한 것만 있고 소품들도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진열되어 있어 딱 여대생 자취방 같은 분위기였다.
거실에는 옷을 비롯해 패션 아이템들이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었다. 주방도 군더더기 없었다. 냉장고 안에는 식재료보다 먹다 남은 음식들이 많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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