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가수 하춘화가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다.
하춘화는 12월 9, 10일 양일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노래인생 55주년을 기념하는 '노래 55 나눔 사랑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다.
이번 공연은 55년간 받은 대중과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 수익금 역시 부산시 저소득층을 돕는 성금으로 기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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