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오연서가 뉴욕을 빛냈다.
오연서는 최근 화보 촬영을 통해 뉴욕에 방문했다. 오연서는 섭씨 30도를 넘나드는 이상 기온의 영향으로 더웠던 촬영 당일 두터운 가을, 겨울 룩을 입어야 했다.
하지만 오연서는 힘든 내색 없이 오히려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단단히 하며 화보 촬영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스태프들의 칭찬이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오연서는 이번 화보 촬영에 앞서 열린 한 브랜드 컬렉션 현장에 참석해 한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로서 당당히 자리했다.
오연서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 별책 및 공식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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