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프로그램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에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두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김가연의 집은 온통 둘째 딸 하령 양을 위한 인테리어와 물건들로 가득했다.
특히 김가연, 임요환이 쓰던 안방은 아이를 위한 방으로 탈바꿈 했고, 드레스룸에는 아기용품이 가득 차 놀라움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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