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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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최지우♥이준 키스+주진모 유혹한 전혜빈 '사각관계 본격화'(종합)

기사입력 2016.10.17 23:1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주진모, 전혜빈, 최지우, 이준의 사각로맨스에 불이 붙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7회에서는 함복거(주진모 분), 박혜주(전혜빈), 차금주(최지우), 마석우(이준)가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복거는 박혜주에게 오성로펌의 위험성에 대해 얘기해주며 진지하게 오성로펌에서 나올 것을 조언했다.

박혜주는 오성로펌의 이동수(장현성)로부터 오성로펌 변호사는 변호사가 아니라 오성의 개라는 얘기를 듣고 충격 받았다.

혼란스러워하던 박혜주는 함복거와 함께 술을 마셨다. 박혜주는 자신을 차에 태워주는 함복거를 붙잡고 "저 좀 잡아주실래요?"라고 말했다.

그 시각 마석우는 차금주를 클럽으로 데려갔다. 마석우는 갑자기 차금주의 허리를 잡더니 기습키스를 하며 고백을 예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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