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가희가 생후 4일 된 아들을 공개했다.
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건강히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는 가희의 갓난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3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달 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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