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해인 기자]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 예약 애플리케이션 ‘루팅’이 게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K4: 약탈의 시대'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매일 ‘10만 엽전’과 ‘5만 장수 경험치’를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한 유저에게는 ‘100만 엽전’, ‘진급석 100개’, ‘혼옥 500개’, ‘20만 장수 경험치’로 구성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K4: 약탈의 시대’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레전드’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팡게임에서 서비스하는 ‘K4: 약탈의 시대’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수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에 '약탈' 요소와 '윤회 시스템,’ '대규모 국가 공성전' 등을 더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수 천 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가전’의 광활한 전투신 연출이 매력적인 이 게임은 지난달 22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 특화 사전예약 애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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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인 기자 junhae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