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모토가와 아쓰시, 스페셜 셰프 출격 '최현석에 도전장'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모토가와 아쓰시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격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2PM 택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해외 스페셜 셰프 모토가와 아쓰시 셰프가 출연했다. 

앞서 모토가와 셰프는 최현석 셰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식 대표 정호영 셰프는 유창한 일본어로 인사를 건넸다. 모토가와 셰프는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모토가와 셰프와 최현석 셰프는 앞서 '쿡가대표'에서 대결을 펼친 적 있었고 4:1로 최현석 셰프가 승리했다. 

모토가와 셰프는 "덕분에 많은 분들이 가게를 찾아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방송 후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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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