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7:28
연예

'예능인력소' 광희·이영아·딘딘·조세호, 예능 인력 오작교 도전

기사입력 2016.09.23 13:4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 배우 이영아, 가수 딘딘, 방송인 조세호가 후배 예능인 양성에 도전한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하는 tvN '예능인력소'에는 MC로 김구라, 서장훈, 이수근, 김흥국, 조세호가 나서는 가운데 광희와 이영아, 딘딘이 후배와 함께 출격한다. 

'예능인력소'에는 매주 예능에서 곧 빛을 발할 연예인과 그들의 예능계 진출을 지지하는 지원군이 짝을 이뤄 출연한다. '내 사람'을 밀어주기 위해 광희와 이영아, 딘딘이 나선 것. 조세호 또한 선배 개그맨 이상화를 추천하며 함께 나선다.

광희는 소속사 후배 임팩트의 태호를 응원하기 위해 동반 출연을 결정했고, 이영아도 같은 소속사 후배인 김유지와 함께한다. 딘딘은 Mnet '쇼미더머니5'를 통해 관심을 받은 래퍼 지투를 소개한다. 

한편 '예능인력소'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