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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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민호, 키에 빵셔틀 시켰다 '깜짝 등장'

기사입력 2016.09.19 23:33 / 기사수정 2016.09.19 23:5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혼술남녀' 민호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5회에서는 기범(키 분)이 민호(민호)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연(정채연)은 샤이니 민호가 첫사랑이라고 말했다. 기범은 민호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고, 진공명(공명)은 "착한 일도 많이하는데"라며 샤이니 민호와 관련된 기사를 보여줬다.

기범은 "이미지 세탁 쩌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민호는 기범에게 억지로 춤을 추라고 시키는가 하면, 빵을 사오라며 괴롭혔다.

결국 기범은 인터넷에 민호의 실체를 폭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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