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혜경이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안혜경은 15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한가위를 맞이하여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안혜경은 "그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족과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잊고 있었던 친구들과 이웃들에게도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 나누시길 바랍니다. 설레는 고향길...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뜻깊은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안혜경은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에 카메오로 촬영을 마쳤다. 서울경제TV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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