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4:27
스포츠

차우찬 '제구가 급 난조'[포토]

기사입력 2016.09.11 15:34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1사 1,2루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이 NC 박민우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포수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