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 한혜진이 첫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한혜진은 화이트 컬러로 이뤄진 깔끔한 집안을 공개했다. 김숙은 "우리집도 하얀색인데 유지가 안 된다. 저렇게 하얀색이 유지됐다는 건 깔끔한 성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혼자 산다. 이사온지 두 달됐다"고 말했다.
그는 '생각보다 집이 소박하다'는 제이쓴의 말에 "제가 컬러와 안 친하다. 일을 하면서 화려한 것만 보니까 집에서는 미니멀한 것에 관심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