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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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부터 NCT까지"…SM, 하와이 워크숍 비하인드 대방출

기사입력 2016.09.07 15:18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및 아티스트들의 하와이 단합대회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바이럴을 통해 지난 달 말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하와이 단합대회 비하인드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이수만 회장을 중심으로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레드벨벳, NCT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총출동한 이번 단합대회 비하인드 컷에는 가수들의 꾸밈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하와이 일정 첫 날 SM타운 올림픽, 야외 식사 등을 통해 관계를 다졌으며, 강타의 데뷔 20주년 맞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들은 다음 날 자유 일정을 통해 와이키키 비치 산책, 해양 스포츠, 스카이 다이빙 등 취향에 맞는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및 아티스트들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워크숍을 진행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SM 바이럴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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