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5:53
연예

'삼시세끼' 차승원, 과감한 등 노출 패션 '만능 티셔츠'

기사입력 2016.09.02 22:1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과감한 등 노출을 시도했다.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외출에서 돌아온 세끼 가족들이 옷을 갈아 입는 장면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처럼 옷 갈아입는 모습도 달랐다.

먼저 유해진은 양복을 잘 걸어두고 파란색 민소매와 등산 바지를 입어 '전지훈련 온 감독 스타일'을 완성했다. 남주혁은 민소매를 입었다. 손호준은 "옷을 못 입어서 다 맞춰서 온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긴 고민 끝에 청남방을 걸쳤다.

가장 파격적인 패션은 차승원이었다. 평소처럼 검은 티셔츠인 줄 알았지만 반전이 있었다. 바로 등이 파인 옷이었던 것. 앞치마, 수술복 대용(?) 등으로 입을 수 있는 만능 티셔츠였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