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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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만화적 요소 잘 표현 위해 영상 보며 공부"

기사입력 2016.08.29 15:38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렌이 이번 컴백 준비에 대해 얘기했다.

29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뉴이스트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CANVA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뉴이스트는 이번 타이틀곡 'Love Paint(Every Afternoon)'으로 지난 2월 '여왕의 기사'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날 렌은 "뉴이스트가 저번보다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드리기 위해 식단관리도 열심히 했고,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했다. 또 판타지, 만화적 요소를 표현하기 위해 잡지, 영상 등을 많이 보면서 공부를 했다"고 얘기했다.

한편 렌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는 "수중 촬영이 있었는데 욕심을 부려서 컬러렌즈를 착용했었다. 그런데 눈을 떠야하는데 너무 아파서 잠시 촬영을 중단하기도 했었다. 당시에는 충혈됐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결과물이 잘 나와 다행"이라고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권혁재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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