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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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가깝지만 험한 2,000 안타의 길'[포토]

기사입력 2016.08.27 20:1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4:1로 앞선 7회말 2,000안타 -1을 남겨둔 LG 정성훈이 헛스윙 삼진 아웃을 당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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