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20
경제

원데이 토릭 뷰티렌즈로 난시 탈출… 클라렌 아이리스 '알리샤 브라운'

기사입력 2016.08.22 10:52 / 기사수정 2016.08.22 10:52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혹시 자신도 모르게 눈 주위를 찌푸리는 습관을 갖고 있진 않은가? 그렇다면 난시를 의심해보자. 난시란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곡 면이 일정하지 않아 눈에 들어간 빛이 굴절되면서 시야가 왜곡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신체 발육이 완성되지 않은 성장기 아동의 경우 눈을 비비는 습관이 난시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난시를 보정하지 않으면 시력의 선명도가 떨어지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기 때문에 평소 눈을 가늘게 뜨거나 찌푸리고 보는 등의 습관이 생기기 쉽다.

난시 보정 방법으로 레이저 수술이나 렌즈삽입술과 같은 수술적인 방법 이외에 난시용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을 통한 비수술적인 방법이 있다. 종종 미적 욕구를 위해 난시가 있음에도 일반 근시용 뷰티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눈에 부담을 더하는 행동이다.

따라서 난시 보정과 함께 미적 욕구도 충족시키고 싶다면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토릭 알리샤 브라운"과 같은 난시용 원데이 뷰티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인터로조의 신제품 알리샤 브라운은 다양한 도수의 제품으로 보다 넒은 범위의 시력 보정이 가능하다. 더불어 라이트 브라운과 다크 브라운 컬러가 그라데이션 되어 자연스러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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