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가 진행에 나선다.
이진이는 한중 모바일 방송 해요TV '이진이의 욕망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로 발탁됐다.
'이진이의 욕망뷰티'는 12주 동안 해요TV와 중국의 11개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 될 예정으로 18세 욕망 덩어리로 변신한 이진이가 한중 10대들의 공통 관심사인 패션, 뷰티 등에 대해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진이는 "이번 방송을 통해 한중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어 영광이다. 제 이름을 걸고 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진이의 욕망뷰티'는 18일 오후 9시부터 채팅을 통해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라이칸싱, ME, 쑤닝이꺼우, PPTV, 룽주즈보, Huya, Douyu TV, YIZHIBO, Huomao TV, Laifeng, KU6 등 총 11개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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