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배우 오연서가 인형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갔다.
오연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오연서는 다양한 종류의 인형에 둘러싸인 모습이다. 날카로운 콧대를 자랑하는 그녀의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연서는 흰색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자체발광' 미모를 뽐낸다.
한편, 오연서는 8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국가대표'에서 쇼트트랙 선수 채경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inseoul@xportsnews.com /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