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파주, 권혁재 기자] 2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서원벨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열린 KLPGA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에서 이승현이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부터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로 생애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윤선정이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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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