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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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측 "찌라시 사실 무근, 법적대응 할 것"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7.01 13:24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방송인 전현무 측이 루머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1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전현무와 관련된 찌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며 "이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상에서는 전현무를 비롯해 배우 송중기, 박보검 등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과 사건 당일 동석했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특히 한 종편채널 프로그램에는 출연자가 이에 대해 언급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방송에는 실명이 밝혀지지 않았다.

전현무 측을 비롯해 송중기, 박보검 측 또한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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