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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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훈훈한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6.06.25 18: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암, 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라운드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결승전 경기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던 정경훈(ENI레이싱)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뒤를 이어 이원일(원레이싱)이 2위에 올랐으며, 남기문(원레이싱)과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친 조훈현(알앤더스)이 3위로 3라운드 경기를 마감했다.

3위를 차지한 조훈현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3, 4라운드는 2히트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26일 치뤄지는 4라운드 결승에서는 리버스 그리드 방식이 적용돼 더욱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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