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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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바비 父子, 스웨그 넘치는 무계획 여행 시작

기사입력 2016.06.23 15:49 / 기사수정 2016.06.23 15:49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미지 기자] 그룹 아이콘의 바비와 그의 아버지가 본격적인 즉흥 여행에 나선다. 

23일 방송하는 tvN '아버지와 나' 4회에서는 가수 바비와 아버지의 스웨그 넘치는 무계획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바비 부자는 유창한 영어실력과 자유분방함으로 하와이 도착 후 바로 와이키키 해변으로 가 바다를 즐기는가 하면, 배고프면 밥 먹고 노래가 나오면 춤을 추는 등 자유로운 즉흥여행을 시작한다.

이내 바비 부자는 여행에서 첫 위기를 겪게 된다. 야경이 멋있다는 말에 급 탄탈루스 언덕으로 향한 바비 부자가 너무 어두운 탓에 서로를 잃어버린 것. 길치 부자가 엉뚱한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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