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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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선언에 항의하는 수원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16.06.18 20:20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서울 아드리아노가 돌파를 시도하다 파울을 얻어내자 삼성 선수들이 주심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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