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은경 기자] 코파 아메리카 대회가 100주년을 기념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9일(한국시간) 열린 조별리그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아이티를 7-1로 대파했고, 에콰도르와 페루는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가 열린 경기장 관중석의 팬들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브라질을 응원하는 남녀 팬들의 모습. 아래 사진은 아이티를 응원하는 여성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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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