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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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황동혁 감독과 손잡았다…옴니버스 웹 무비 '벅스 어택' 출연

기사입력 2016.05.25 11:30 / 기사수정 2016.05.25 11:3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카라 출신 연기자 한승연이 옴니버스 웹 무비 '벅스 어택'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25일 한승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한승연 씨가 '벅스 어택'에 출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벅스 어택'은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웹 무비로, 거대해진 곤충의 습격을 그린다. 한승연은 '도가니' 등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인기 가수로 활동해왔다. 이후 지난 1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로 전향,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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