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1세 연하의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1세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박한별 소속사 측으로 수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취재진의 연락에 답하지 않고 있다. 박한별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 열애설을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올해 초 SBS '애인있어요'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최근 뷰티 사업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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