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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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윤채영 '승부는 잠시 뒤로, 즐거운 수다'[포토]

기사입력 2016.05.20 15:25 / 기사수정 2016.05.20 15:25



[엑스포츠뉴스=춘천, 김한준 기자] 20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ㅣ6,323야드)에서 열린 K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2016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32강전 경기, 김지현(25, 한화)과 윤채영(29, 한화)이 3번홀 티샷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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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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