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1:34
스포츠

가수 겸 연기자 옥택연, 18일 잠실 두산-KIA전 시구

기사입력 2016.05.17 10:44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는 18일(수) 잠실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에 가수 겸 연기자 옥택연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옥택연은 인기아이돌 그룹 2PM으로 데뷔, 뛰어난 퍼포먼스와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연기를 병행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예능프로에 출연 빼어난 재치와 웃음으로 만능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bellstop@xportsnews.com/사진=엑스포츠뉴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