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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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맑은 하늘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애교 '러블리'

기사입력 2016.05.16 15:52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혜리가 싱그러운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 룰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캐주얼한 차림의 사진 속 혜리는 맑은 하늘과 시원한 초록색 자연을 배경으로 한 쪽 다리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혜리와 작은 얼굴과 애교있는 표정, 늘씬한 비율이 그림 같은 배경과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혜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그린 역으로 열연 중이다. SBS '딴따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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