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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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서효림, 민아 이용해 출세했다 '미소'

기사입력 2016.05.15 22:24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미녀 공심이' 서효림이 민아 덕분에 출세 기회를 얻었다.

15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2회에서는 공미(서효림 분)가 공심(민아) 덕분에 방송 출연 기회를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미는 공심 앞에서 무릎 꿇고 오열했다. 결국 공심은 고소를 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이로 인해 공미는 로펌 대표에게 인정을 받았다.

로펌 대표는 "새로운 스타가 나오는 것도 우리 로펌을 위해 나쁘지 않지"라며 방송 출연을 제안했다. 특히 로펌 대표는 "새로운 스타, 우리 공미 변호사를 위하여"라며 건배 제의를 했고, 공미는 미소를 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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