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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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6 끝으로 막내린다…'더 라스트 찬스'

기사입력 2016.05.09 15:13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SBS 'K팝스타6'가 시즌6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9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K팝스타6'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성훈PD,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박성훈PD는 "첫 방송을 하고 5년이 지났다. 방송환경이 많이 바뀌었음에도 안정적인 시청률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다. 얼마 전 심사위원과 모여서 '더 라스트 찬스'라는 부제를 달았다는 것"이라 밝혔다.
 
박진영은 "11월 방송될 'K팝스타'에 앞서, 이쯤에서 마지막 시즌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번은 'K팝스타'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권혁재 기자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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