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트와이스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 'CHEER UP'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와이스는 최근 모두를 중독시킨 깜찍한 '샤샤샤' 안무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지난 25일 공개된 'CHEER UP'은 발표 당일 8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 28일 현재까지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정상을 고수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정은지, 트와이스, 악동뮤지션, 빅스, 이하이, 러블리즈, 라붐, 세븐틴, NCT U, 우주소녀, 오마이걸, 크러쉬, 에이프릴, 히스토리, 베리굿, 민트, 믹스,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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