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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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코스가 만만치 않네'[포토]

기사입력 2016.05.07 12:2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군산, 권혁재 기자] 7일 오전 전북 군산시 군산컨트리클럽(파72, 6528야드)에서 열린 '제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경기, 이정민이 15번 세컨샷을 위해 핀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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