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tvN이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을 론칭, 또 한번의 예능 트렌드에 도전한다.
tvN 측은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인 '바벨'을 기획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구체적인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 캐스팅 진행이 되지 않았으며 6월 첫주부터 촬영을 계획하고 있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새 예능을 런칭할 때마다 '예능 트렌드'를 선도해온 tvN이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또 한번의 성공을 이끌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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