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스페드웨이 오피셜 '긴급상황! 2차 사고를 막아라'[포토]

[엑스포츠뉴스=용인,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SK ZIC 6000클래스 결승전 경기에서 김동은(팀코리아 익스프레스)이 1위, 조항우(아트라스BX)가 2위,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이 3위를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 포디움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SK ZIC 6000 결승전 경기에서 코너 끝에서 반대방향으로 멈춘 차량을 오피셜들이 안전지역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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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