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오창석, 기상 후 제일 먼저 하는 일은…'열애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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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나 혼자 산다' 오창석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무지개 회원으로 오창석이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오창석의 집은 블랙이 돋보이는 깔끔하고 모던한 하우스였다. 잠든 오창석은 알람 소리가 들리자 잠에서 깼고, 불도 켜지 않은 채 휴대폰을 찾아냈다.
 
오창석은 눈뜨자 마자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지 물었고, 오창석은 “인터넷을 한다. 그날그날 열애설이 떠 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 모습을 본 한채아는 “아침부터 열애설 보면 짜증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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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