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MBK 소속 연습생 정채연, 기희현, 김다니가 V앱에서 하트 60만개를 받았다.
4일 오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MBK 연습생 정채연, 기희현, 김다니가 V앱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방송 시작 25분만에 60만 개가 넘는 하트를 받았다. 이에 연습생들은 '픽미'에 맞춰 하트춤을 췄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 팬 뿐만 아니라 중국 팬, 일본 팬 등 다국적 팬들이 찾아 세 연습생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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