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황정음의 남편은 프로골퍼이자 철강회사 후계자였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사업가와 결혼한 스타들을 공개했다.
배우 황정음의 남편 이영돈은 프로골퍼이자 철강유통업체의 후계자로서 경영수업을 받으며 G철강을 운영 중이다. 연간 매출액만 63억원을 달성한 큰 규모의 기업이다.
이영돈은 2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 스포츠카를 소유하는 등 어마어마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이영돈은 신혼이지만 황정음의 연예계 활동을 적극 응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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