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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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풋풋한 시절 공개…통통한 볼살+보조개 '귀요미'

기사입력 2016.03.31 17:46 / 기사수정 2016.03.31 17:4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주원이 21살 때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주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해맑았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21"이라는 글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원은 통통한 볼살과 움푹 파인 보조개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는 샤프한 매력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한편 주원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선택했다. 이후 경찰홍보단 입대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주원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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