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눈에 모아 본 축구 스타와 2세

[엑스포츠뉴스=이은경 기자]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은 그라운드 안에서의 플레이도 화제지만, 그에 못지않게 아버지 모습을 쏙 빼닮은 2세들의 모습도 화제다. 축구 스타들과 그들의 2세, 가족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스타 패밀리로 유명한 전 잉글랜드 축구대표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가족들. 지난해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미국 뉴욕의 패션위크에서 자신의 브랜드 패션쇼를 개최했을 때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다. 위는 베컴과 아이들. 아래는 빅토리아 베컴. 



발롱도르 시상식장에 나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경기에 앞서 아들을 안고 있다. 



카를로스 테베스(보카 주니어스)와 딸의 모습.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생제르맹)과 아들. 테니스 경기장에서 노박 조코비치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 



루이스 수아레스(FC 바르셀로나)와 두 딸.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들이 경기장 관중석에 앉아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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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