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여순정(Lu Chun Ting)기자] 중화권 스타 자오웨이가 40세 생일을 맞아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자오웨이는 지난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공유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오웨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하고 있으며, 니트모자와 훈훈한 미소를 통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동료 배우 판빙빙은 ‘햇빛이 항상 자오웨이를 비추고, 미소가 항상 자오웨이와 함께하길 바란다. 생일 축하한다. 새 드라마 촬영이 잘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또 다른 배우 임심여는 ‘자기야~~~생일 축하한다. 변하지 않는 우정, 변하지 않는 축복’이라는 문구와 자오웨이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밖에도 진곤, 황샤오밍 등 중국 톱배우들과 팬들도 자오웨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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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