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2 16:24
데뷔 7개월 차 업텐션 선율과 데뷔 20년 차 가요계 대선배인 소찬휘의 만남은 MBC ‘일밤-복면가왕’이 계기가 돼 이뤄졌다. ‘복면가왕’에서 선율은 ‘경국지색 어우동’이라는 닉네임으로 소찬휘의 ‘티얼스(Tears)’를 원키로 거뜬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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