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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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이제훈, 장현성의 계략에 살인 누명 썼다

기사입력 2016.03.11 20:4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시그널' 이제훈이 장현성의 계략에 빠졌다.

1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박해영(이제훈)이 안치수(정해균) 계장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이날 박해영은 안치수가 죽은 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칼에 안치우와 자신의 지문이 묻어있다는 것을 조사 받았다. 이어 인수병원 청소부 등은 현장에서 박해영을 봤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박해영은 "아니라고. 나는 범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는 김범주(장현성)이 조작한 것이었다. 증거와 증인을 자신의 뜻대로 바꾼 것이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시그널' ⓒ tvN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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