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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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미 픽미"…승리·대성, 새침 여고생으로 변신

기사입력 2016.03.08 15:13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승리와 대성이 '프로듀스 101'에 욕심을 드러냈다.

그룹 빅뱅의 승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픽미 픽미 픽미업. 나도 센터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승리와 대성이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걸그룹 연습생들이 입었던 핑크색 교복을 입고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단정한 단발과 새침한 표정으로 여고생 역할에 심취한 모습이다.

빅뱅은 지난 6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10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 'MADE'를 마무리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승리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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