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송윤아와 윤현숙이 미국 여행 중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윤현숙은 24일 인스타그램에 "Let's enjoy #신나게 놀아보자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국 LA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를 방문한 윤현숙과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윤현숙은 7년 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패션 사업을 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