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3 21:15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효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한혜연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한혜연은 “만약 상금 5,000만원을 타면 부모님께 가져다 드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에 나왔으니 김칫국은 한 번 시원하게 마셔봐야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피아니스트 진보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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