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오키나와(일본), 박진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연습 경기가 취소됐다.
한화는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주니치 드래곤즈와 연습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됐다.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한화와 주니치의 연습 경기는 일찌감치 우천취소 결정이 됐다. 현재 한화의 야수 쪽 파트는 웨이트트레이닝을 진행 중에 있고, 투수 쪽 파트는 대기 상태다.
한편 오는 24일 휴식일을 보낼 한화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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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태 기자 parkjt21@xportsnews.com